1%나눔재단
2011년, 현대오일뱅크 노사가 월급 1%를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겠다며 뜻을 모았습니다. 현재 임직원 97%가 매월 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, 임직원들의 숭고한 뜻이 훼손되지 않도록 기금은 외부 이사진으로 구성된 ‘현대중공업그룹1%나눔재단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.
급여 1%가 만드는 기적
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도 합니다. 갑작스레 사고를 당한 이웃에게 도움을 손길을 전하는 등 여러 계층을 위한 실천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.
희망을 짓다
네팔, 베트남의 오지 마을에 유치원과 학교를 지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곳곳으로 퍼지는 1% 나눔
현대오일뱅크 임직원에 이어 전국 직영주유소가 순익 1%를 기부하고 있고 자영주유소의 자발적 참여도 늘고 있습니다. 급여 1% 나눔은 현대오일뱅크 협력업체와 다른 대기업 등 사회 곳곳으로 퍼지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