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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류 저장 능력 280,000 (kl)

국내 정유사 최초 상업용 탱크터미널 사업

현대오일터미널은 울산신항에 5만 톤급(DWT 기준)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과 총 38만 kl의 석유/석유화학제품을 저장할 수 있는 대규모 유류저장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. 2014년부터 현대오일뱅크의 전국 7개 저유소를 위탁운영하며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습니다.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오가는 석유/석유화학제품으로 저장사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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